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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블루 블루메리의 일상

 메리블루 블루메리의 일상

삐진 블루에요 며칠전 야식먹는데 미친듯이 얼굴이 들이밀다가 결국 밥에 발을 퍽.. 밀어넣었답니다 그래서 쫓겨났어요 밥다먹고 안아주는데 표정이..

삐졌어요 몇분간 눈으로 욕하더라구요 앉아주니까 좋으면서.. 삐진걸 쉽게 풀고 싶지 않은가봐요 저 밀어내는 발 좀 보세요..ㅎㅎ 적나라하게 눌린 살들이 민망하네요 우리 블루는 옆모습이 제일 이쁜 것 같아요 저 애매랄드빛 눈이 매력적이죠 오빠가 블루 눈보고 데려왔다고 했어요 그래서 고양이이름도 처음에 한참 고민하다가 보리로 지었는데 결국 메리데려올때 블루로 급 개명시켰어요 우연히 저희 집앞에 파스타 먹으러갔는데 그 집 이름이 메리블루여서 메리블루가 되었답니다 오..

동공어디갔죠 심령사진인 줄 알았어요 우리 메리에요 아깽이 얘도 너무 귀엽죠!! 주먹두개 만했는데 많이 컸어요 그래도 아직 작아요 2월생인데 이제3개월되었네요 엄청 활동적이라 가만히 있질 못해요 그래서 블루와 다르게 사진찍기가 너무 어려워요..

자꾸 심령사진이 나오는 이유.. 블루가 ...

# 고양이이름 # 고양이집사 # 데본렉스 # 메리블루 # 블루메리 # 아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