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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림자 없는 상자 방탈출 후기

 #15 그림자 없는 상자 방탈출 후기

2022년, 혜성같이 등장한 방탈출 카페가 있다. 그 이름은 바로 '단편선'...

그 해, 엄청난 인기로 단강신청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진! 그 카페를 추석을 틈타,, 입졸하러 갔다!!!

그림자 없는 상자 플레이 일자 : 2024.09.17(火) “미안해 누나. 근데 내가 맞았어.

결국 끝도, 시작도 누나한테 달렸어.” 안다.

비극에 대처하는 방법은 우리 모두 각자 다르다는 것을. 또한 안다.

어린 나이의 동생에게 막내의 죽음은 감당하기 힘든 일이었을 것이라는 것을. 하지만 시현아.

누나도 사람이고, 힘들고, 아파. 초자연적인 물체니 뭐니...

동생의 망상을 견뎌주는 것도 이제 한계다. 지쳐버린 나는 이 허무맹랑한 문자를 받고, 마지막으로 쓴소리를 해주러 시현이의 집으로 향했다.

장르 : SF/판타지 난이도 : 인원 : 2인~6인 시간 : 75분 인당 27,000원 방탈출, 단편선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36 지하1층 02호 단편선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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