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뒤 5명 중 4명 정도는 매장보다는 화장을 하는 추세인데요. 잔디 밑에 묻히는 잔디장 그리고 또한 나무 밑에 묻는 수목장 친환경 자연장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공원묘지에 부모님을 모셨던 한 어르신은 수목장에 이장했는데요. 이처럼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서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고, 관리적으로도 어려움이 없으며, 비용 또한 부담이 높지 않습니다.
화장한 유골을 나무 밑에 묻기 때문에 매장이나 납골과 달리 흔적이 남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주변에 푸른 산과 아늑한 숲이 있는 자연으로 둘러싸인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실천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습니다. 매년 해가 지날수록 수목장을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전국의 묘지가 1400만 기로 포화상태인데 핵가족화, 저출산으로 관리가 쉽고 비용이 낮은 수목장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상황입니다.
명절 때 성묘 풍경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 명절마다 산소가 아닌, 고인을 모신 자연장지로 발걸음 합니다.
산소를...
원문 링크 : 수목장과 잔디장의 장점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