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맞이한 이를 망자 또는 고인이라 합니다. 돌아가신 분을 장사 지내는 예법에서도 오늘은 영혼이 회귀하는 수목장 예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수목장을 통해 조상님을 모신다면, 돌아가신 조상님은 삶의 끝에서 영혼은 자연으로 회귀하므로 동화되고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이를 믿지 않는 것은 개인의 가치관 또는 신념에 맡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사후세계를 거쳐 다시 인생으로 윤회하는지는 확신할 수는 없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수목장 예법을 통해 생명이 끊어진 인간의 육체는 나무의 거름 역할을 하므로, 나무가 된다는 것은 분명하며, 이것이 자연의 일부로 태어난 인간의 삶 끝에서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비우고 가는 좋은 예법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비석이나, 상석, 석물, 봉분 등의 인공물을 설치하기 위해 자연을 아프게 하고, 자손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닌, 나무에 묻혀 나무와 함께 영혼은 자연으로 회귀하므로, 모든 것을 가볍게 비우면서 자손들과 자연에게 좋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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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
원문 링크 : 영혼이 회귀하는 수목장 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