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입관(入館) 시 관은 일반적으로 옻칠을 한 나무로 만든 관을 사용하며, 잘 마른 나무에 옻칠을 여러 번 한 것이 좋습니다 관 속에는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관 속 모서리에 석회를 고루고루 넣고 소독약을 넣습니다 고인의 시신과 관 내부의 벽 사이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깨끗한 마포나 백지로 채워 넣어 장례식 입관 시에 시신이 관 속에서 가능한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입관은 관에 지금(地衾) 즉 이불을 깔고 베개를 놓은 다음 시신을 관에 옮긴 뒤에 천금으로 덮고 풀솜이나 고인의 물건 중 넣을 유품이 있으면, 양옆에 넣어 채웁니다.
이때 염주나 십자가, 성경, 묵주 등 종교에 따라 넣기도 합니다. 그런 다음 입관 시 관 뚜껑을 덮은 후 열리지 않도록 은정을 박습니다.
입관을 마치면 관보를 덮고 그 위에 '관상명정'을 씁니다. 관보는 흰색, 검은색, 노란색으로 덮고 천은 비단이나 인조견 등 상황에 따라 합니다.
끝으로 관을 장지(壯紙)로 싸고 숙마(熟麻)로 밤얽이(곱쳐 매는 매듭)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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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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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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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입관식
원문 링크 : 장례식 입관부터 자연장지 까지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