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5일 남은 이 시간. 초등학교때 방학숙제로 일기쓰기가 항상 있었다.
밀리고 밀리다 한번에 몰아서 방학숙제를 하다보니 첫 머리가 항상 "나는 오늘~"로 시작해서 담인선생님께 한 소리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이후로 매년 1월1일마다 아트박스나 다이소에서 일기장을 사서 손글씨로 일기쓴지 20년이 넘은것같다.
손 글씨로 쓰다보니 귀찮아서 넘어가는 날도 많고해서 오늘 딱 드는 생각이 블로그 이렇게 편리하게 쓸 수 있는것을 훗.. 그래서 이 노처녀는 오늘부터 하루 일상들을,추억들을 하나씩 기록해 나가려한다. . . . 2022년 12월 24일 바깥양반이랑 맞는 두번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오늘이 오기까지 바깥양반이랑 수많은 다툼이 있었고 눈물이 있었다.
다행히 이 좋은 날 오기전에 풀려서 각자 퇴근하고 제일 먼저 향한 곳은 롯데백화점 뭐 대단한거 사겠다고 간건아니지만 , 바깥양반은 백화점을 기피하는 사람 중 하나다. (특히 나랑) 나랑 가면 무조건 뭐 하나는 사야하기때...
원문 링크 :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