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드라마 이야기는 2024년 1월 19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선산이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민홍남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연상호 감독이 각본에 참여하였다. 극본을 담당한 연상호는 '부산행', '염력', '반도', '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등을 연출하였다.
'선산'은 10년 전부터 기획한 작품으로, 한국인의 정서에서 나오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기반으로 하여 미스터리 스릴러를 만들고자 하여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상호 감독은 통념적으로 사랑으로 가득 차야 할 가족과 상속 문제로 싸움이 나는 가족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지점에서 흥미를 느꼈고 이런 상반된 통념을 통해 가족이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주제 의식을 갖고 미스터리 스릴러를 써보자는 것이 기획의 시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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