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약물전달체로 각광받는 ‘엑소좀’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엑소좀은 세포에서 유래한 지름 50~200 나노미터(nm) 크기의 물질입니다.
세포 간 신호전달을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하죠. 세포치료제와 유사한 약리 작용에 더해 보관 및 유통 등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엑소좀은 재생, 면역조절에 효과 있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최근 엑소좀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많은 업체가 도전하고 있습니다. 피부질환, 탈모 뿐 아니라 골관절염, 특발성 폐질환, 만성 신부전증 등 치료제로 활발히 개발 중이라고 하네요.
미국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엑소좀 시장은 2030년 약 2조6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아직 시판된 약은 없고, 해외에서 미국 코디악바이오사이언스가 수년 전 임상시험에 진입했습니다.
국내는 아직 임상 승인된 약은 없지만 많은 기업들이 도전 중이라고 합니다. 머인슈타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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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탈모 치료 '엑소좀' 개발 활발…2.6조 시장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