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사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안개가 끼는 바람에 상당수의 사진이 뿌옇게 나왔습니다.
그나마 오후에는 더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해가 쨍쨍히 들었네요. 동행해주신 지인분이 추천해주신 올라가느라 애 먹은 산 위쪽 포인트에서 내려다 찍으니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산 속에 숨어있던 구도에서 촬영한 결과물을 보니 등산한 게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듧니다. 렌즈의 한계로 과도한 크롭으로 인해 화질은 포기해야 했지만...
그리고 월요일에 우연찮게 사진 강의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어느 정도 습득한 뒤 라이트룸을 활용하여 보정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틈틈이 시간 내어 더 좋은 사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도출사]06/14 평택, 온양온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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