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N 은 아카데미 파크 액센 네트워크의 줄임말로 거창 지역의 지역 활동가를 육성하는 문화센터이다 이곳에서 주민들의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고 각종 문화 교육이 이루어진다 야외에는 누구나 칠 수 있는 피아노가 있다 서툰 솜씨지만 뚱땅뚱땅 자유롭게 피아노를 치는 주민의 모습이 인상깊다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만한 공방의 강정미 선생님께서 친환경 세제 만들기를 강연해 주셨다 친환경 강연답게 사과도 플라스틱이나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고 커피 거름망에 담도록 했는데 꽤 괜찮은 것 같다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화학제품들 때문에 물은 이미 오염되어 있고 물 1L당 0.15%의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가 검출된다고 한다 그 외에 미세 플라스틱이라든지 다른 물질들도 가득한 상태 특히 설페이트는 뇌와 자궁에 오래 머물러 4대까지도 유전이 되며 아토피와 adhd 갑상선암 등 질병을 유발한다 업체의 상술 덕분에 가루 세제는 잔여물이 남고 액체 세제는 깨끗하게 씻길 거라는 생각을 나 역시도 갖고...
원문 링크 : 7일차) APAN : 친환경 세제와 대나무 가방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