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21일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가 게임의 미래'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위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토즈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P2E 게임의 전망에 대해 "글로벌 시장과 국내에서 P2E 게임이 몰락기에 접어들 있다"며 이런 의견을 밝혔다.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인 위 회장은 "P2E는 글로벌 코인 시장에 연동돼 있는데 테라·루나 사태 이후 기대감이 폭락했다"며 하락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 업체들도 P2E 게임을 다수 출시하고 있지만, 위메이드[112040]의 '미르4 글로벌' 이후 성공한 게임이 없다고 지적했다.
위 회장은 P2E와 관련해 게임업계가 '정부 규제를 풀어달라'고 접근하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라며 "한국과 비슷하게 게임의 사행성 이슈가 문제가 된 베트남에서도 P2E 규제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 학회장은 게임업체들이 P2E 대신 대체불가토큰(NFT)을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