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피아'를 이끄는 정승익 대표가 스마트도시의 본질을 파헤친 책 『스마트도시, 미래를 혁신하다』를 출간했다. 스마트 기술이 도시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넘치는 시대에, 그는 기술 중심의 사고를 넘어 사람 중심의 도시를 재조명하며 진정한 도시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스마트도시를 단순히 인프라의 디지털화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도시민의 삶의 질, 공동체 회복,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철학적·사회적 가치가 도시의 핵심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 대표는 도시의 편리함 이면에 드리운 고립과 단절, 과잉 효율성의 그림자를 지적하며, 기술이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스마트도시의 윤리적 기반을 설파한다. 책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세계 각국의 스마트도시 사례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기술 도입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고, 둘째, 데이터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기술적 도구들이 도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