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호랭이의 블로그 첫 포스팅입니다~최근 자라 emotions 대란을 지켜보다가 문득 서랍 한켠에 모셔둔 구딸파리 견본시향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꿀호랭이 처음 구딸파리 향수를 알게 된 건 뉴욕여행 때였는데요, 당시는 아모레에 인수되기 전 아닉구딸이라는 이름으로 지금보다 더 통통하고 병목에 리본이 묶여있는 제 기준 지금보다 더 소녀스럽고 앤틱한 모양이었습니다.
지금은 병모양이 더 홀쭉해지고 리본이 없어지면서 모던한 느낌으로 변했는데, 향수는 향을 맡고 사는 거기도 하지만 화장대에 놓았을 때 디자인 효과도 한 몫 하잖아요? ㅎㅎ 그래서 꿀호랭은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쉽더라구요.
다시 예전 병 모양으로 나왔으면 좋겠..........
(아닉구딸) 구딸파리 향수 5가지 시향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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