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인어공주를 보러 간 사이 큰 놈하고 맥에 가서 맥모닝으로 새참 을 먹었네요. 난 아침을 맛나게 두그릇 이나 먹었는데 놈은 늦게 일어나느라 배고프다고.
휴일 아침 맥모닝 잘어울리는듯. ㅋㅋ 애엄마가 보면 놀랄 핫케익까지 시럽을 다 때려붓고, 버터까지 넣을 생각이다.
시럽은 남김 없이, 적셔서 먹을 생각이다. 놈이 엄 마랑 왔음 상상못할 도전이라며 좋아한다.
나도 니 엄마가 없어서 하는 도전이라고 살짝 설랬다. 얼마나 촉촉해질까 기대만땅.
와우!! 시럽에 말았다.
이게 핫케익이지. 드디어 메뉴얼대로 먹는 기분이다.
꼬맹이들 영화가 끝나려면 2시간이나 남아서 여기서 계속 기다리다간 몇판 더 먹을 가능성이 있다. 참으려면 푸다닥 먹고 일어나야.
완벽한 맛을 위해 버터까지 따큰한 핫케익 위에 얹었습니다. 이게 진정 휴일 아침이죠.
핫케익에 열정을 쏟았더니 이제야 맥모닝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베이컨토마토머핀과 치킨치즈머핀 입니다.
그리고 헤쉬브라운은 덤이죠. 거기에 따큰한 아메리카노를...
원문 링크 : 휴일 아침은 맥모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