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감자탕 3대 성지 마지막 황해옥 감자탕 내돈내산 성신여대 감자탕 집을 말하면 나오는 곳이 3곳 있다. 물론 그 외에 감자탕 집들도 사장님들이 열심히 만드시겠지만 오래된 동네 주민으로서 매번 듣는 곳은 1.
태조 감자탕 2. 수미 감자탕 3.
황해옥 감자탕 이렇게다. 태조 감자탕은 원래 돈암시장 안에 있었다.
그래서 오래전에는 돈암 시장을 감자탕 골목이라고 부르기도 했었다. 지금은 감자탕 골목에 황해옥 감자탕 본점만 남아있는 상태다.
태조 감자탕은 성신여대 정문 앞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으로 옮겼으며 아리랑고개 수미 감자탕은 아리랑 고개에 있다. 개인적으로 수미 감자탕이 여태까지 성신여대 감자탕 1위였다.
점점 끊일수록 깊은 맛이 나기 때문에 끓일수록 더 빠져든다. 그리고 고기의 상태도 수미 감자탕이 더 좋다.
그런데 모임에서 사람들의 의견은 달랐다. 압도적으로 황해옥 감자탕이 성신여대 감자탕 1위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그렇게 많이 지나갔는데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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