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오랜만에 태백산에 다시 한번 방문을 했습니다. 태백산은 일출로 워낙 유명한 곳인데요~ 예전에 태백산 일출을 방문을 했을 때도 정말 괜찮은 느낌이였지만 다시 한번 태백산 일출을 보니 처음 봤는 느낌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일출코스는 태백산 유일사주차장에서 출발을 하여 장군봉 - 천제단 정상을 거쳐 당골광장 주차장으로 하산을 하는 약 8km의 코스였습니다. 유일사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경사도가 높지 않는 길이라 태백산이 1,567m지만 초보자분들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어 초보 하이커 분들에게 추천하는 일출명소입니다.
초반 등산길에서 장군봉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뷰는 크게 없습니다. 장군봉에 도착하기 약 300미터 쯤부터 조금씩 뷰가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저는 일출 산행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정상에 다가 갈 수록 여명이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일출시간에 맞춰 쉬엄쉬엄 올라가다 보니 장군봉에 도착을 했습니다.
장군봉 주변도 뷰가 훤히 뚫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