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에는 완도에 위치한 청산도에 다녀왔습니다. 완도항에서 약 한시간 정도 배를 타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서울 여의도애 5배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섬입니다.
청산도는 영화 촬영장으로도 유명한데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서편제가 이곳에서 촬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봄의 왈츠, 여인의 향기 등을 촬영하며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청산도에 가기 위해서는 완도항여객선터미널에서 배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사당에서 페어플레이 버스를 타고 00:30분에 출발해 완도항에 약 6시쯤에 도착하여 발권을 하고 7시 출발하는 청산도행 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배를 기다리기 전 일출시간이라 떠오르는 해를 보며 사진도 찍어 주었습니다. 해의 모습의 완전 동그란 모습으로 아주 이뻤습니다.
약 30분정도 기다린 후 탑승이 시작 됩니다. 약 50분 정도 배를 타고 도청항에 도착했습니다.
도청항에는 식당이나 카페 등 다 몰려있어 청산도 관광을 끝내고 이곳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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