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청옥산에 다녀왔습니다. 청옥산은 해발 1255m의 산으로 정상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육백마지기'라고 불리는 고원의 초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해발 약 1,100m 정도의 넓은 초지로 광할한 풀밭 그리고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특히나 매년 6월경에는 흰 데이지꽃이 만개를 해서 유럽의 고원처럼 보여서 예쁜 사진을 찍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저는 6월 22일에 다녀왔는데 이전주에 냉해를 입어 전체적으로 꽃이 많이 졌는데 전체적으로 약 30% 정도 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30% 정도 꽃이 폈어도 뷰가 좋아 다음주라도 꼭 방문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전 내년에 꽃이 만개를 했을 때 다시 찾아 올 생각입니다. 등산코스 : 별천지마을회관~청옥산정상~육백마지기~한치동 등산거리 : 약 9km 등산시간 : 약 5시간 ( 2시간 정도는 육백마지기에서 사진촬영) 등산의 시작은 별천지마을에서 시작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