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전남에 있는 월출산에 다녀왔습니다. 월출산은 일출이 예뻐 한번씩 찾는 산인데~ 이번에도 역시 월출산 일출을 보기 위해 방문을 했습니다.
코스는 경포대탐방센터에서 시작하는 코스로 월출산 일출산행코스 중 가장 빠른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 부분 약 0.8km 남은코스 빼고는 경사도 높지 않아 쉽게 갈 수 있고 정상가기전 급경사 코스가 있긴 하나 코스가 짧아 초보자 분들도 쉽게 정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경포대 삼거리까지 열심히 올라가 주었습니다. 이날은 서울, 강원도 지역에서는 눈이 왔었는데 저흰 눈은 오지 않았지만 상고대가 보일 정도로 겨울분위기가 났습니다.
이게 올해 마지막으로 볼 상고대 인것 같습니다. 데크계단을 타고 통천문을 지나 올라가 주면 곧 정상이 나옵니다.
정상에 도착을 아니 안개가 자욱.. 우선 정상인증샷을 찍어주고 일출을 기다려 줍니다.
일출시간이 지났지만 짙은 안개로 인해 해가 안보이다가 10분 정도가 지나니 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