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산행지는 바로 설악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악산 등산코스는 매년 5월 15일까지 입산이 통제가 되고 5월 16일 새벽부터 산문이 개방이 됩니다. 16일은 금요일이라서 많은 분들이 17일 토요일에 방문을 많이 했습니다.
토요일 새벽3시부터 입산이 가능하다보니 많은분들이 출발을 기다렸고 3시가 되자 우르르 설악산 귀때기청봉을 향해 올라가 주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코스는 한계령에서 시작을 해서 귀때기청봉, 1408봉, 대승령을 거쳐 장수대로 내려오는 코스로 종주코스로는 짧은 13km 지만 출발부터 도착까지 8시간 30분이 걸리는 기나긴 등산이였습니다. - 설악산 귀때기청봉 코스 : 한계령~한계령삼거리~귀때기청봉~1408봉~대승령~장수대 등산거리 : 13km 등산시간 : 8시간 30분 한계령 출발해서 한계령삼거리까지는 2.3km의 코스입니다.
이날은 사람들이 많아서 병목현상 때문에 빠르기 가지는 못했습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뷰가 있지만 설악산을 제대로 느낄 수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