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에는 봄꽃산행으로 여수에 위치한 영취산에 다녀왔습니다. 영취산은 높이 510m의 높지 않은 산이지만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로 4월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진달래를 보기위해 찾습니다.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진달래 사진을 찍으면서 올라가기 때문에 크게 힘이 들지 않아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저는 돌고개주차장에서 시작을 하여 가마봉, 정상을들려 흥국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돌고개 주차장에서 약 30분정도만 올라가시면 축구장 140개 넓이에 달하는 진달래 군락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여수 앞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고 저 멀리 보이는 진달래 군락지의 모습도 담아 봤습니다.
약 30분 정도 올라왔을 때 만개한 진달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올라가면서 여수 바다, 진달래의 모습을 배경으로 포토타임!
저 멀리 벚꽃 군락지가 보입니다. 벚꽃이 너무 가득차서 솜사탕처럼 보였습니다.
사진으로는 저 모습을 다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금 더 올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