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중 숙소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도 있어서, 숙소 예약 플랫폼 ‘아고다’에서 후불 결제(나중에 자동 결제, 추후요금)를 선택하신 적이 있나요? 그런데 결제일 환율이 달라질 때, 후불 결제 금액이 어떤 환율로 계산되고 정산되는지 궁금하셨죠?
그래서 직접 알아보았습니다. 아고다 후불 결제란?
아고다 후불 결제는 예약 시 결제하지 않고 숙박 몇 일 전이나 체크인 시에 결제가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아고다는 결제 대행 역할을 하며 사용자는 신용카드 정보를 예약 시 입력해 결제 예정일에 결제됩니다.
후불 결제 예시 화면 결제 금액은 예약 시점이 아닌 결제 시점의 환율과 아고다의 환율 수수료(예: 블룸버그 환율에 5% 수수료 가산)가 적용되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예약 시점의 환율과 달라 결제일 환율이 더 높아지면 실제 결제금액이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특히, 표시 통화와 청구 통화가 다르면 추가 5% 수수료가 부과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실제 결제 금액에는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