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시에는 아기가 산도를 통해 내려오게 되면서 산도에 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회음절개술 역시 회음부에 열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분만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실시되는데요.
분만 직후 회음절개부위를 다시 봉합하기 이전에 열상의 유무를 확인하게 됩니다. 가벼운 열상이 있을 경우에는 출혈이나 외부로의 노출 시간을 단축시키며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봉합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열상이 근육층까지 있어 심한 경우에는 가능한 한 해부학적 층대로 봉합하며 지혈과 소독에 주의를 요합니다. 심한 열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전 관리로 회음 부위에 힘을 주었다가 빼는 등 조절하는 연습을 하고 분만시에는 지속적으로 짧게 호흡하여 아두가 서서히 나오도록 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열상의 정도에는 1도부터 4도로 분류하는데 1도 열상은 피부의 열상으로 음순소대에 나타나고 근육층에는 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2도 열상은 음순소대, 회음과 회음체에 열상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3도 열상은 음순소대, ...
원문 링크 : 분만후 산도의 열상 관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