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방산시장에서 도배 벽지 타일 욕실 목공까지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 중인 사례가 소개된다. 16년 된 아파트를 보관 이사하고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으며, 시스템 에어컨 시공을 앞둬 일정이 급박하게 잡혔다고 한다. 이 사업은 을지로 방산시장 성격의 도배·벽지·타일 전문 업체를 만나 2주 차 공사까지 진행 중이다.
공사는 이사 후 바로 시작했고, 메인은 목공으로 계획되어 있다. 이사 전에 철거도 목공 쪽에서 함께 진행되며, 전기와 타일, 욕실 등은 현장에서 함께 맞물려 진행하는 편이다. 목공 팀의 아이디어와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 제안이 만족스러운 편이며, 거실의 높은 천장을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예전 싱크대는 바뀌지 않기로 했고, 나머지 부분은 반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하는 전략이다.
을지로 타일 욕실 인테리어를 떠올리면 도배·마루·욕실 타일이 공간의 면적을 차지하는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욕실은 600각 포세린타일이나 졸리컷 줄눈이 대세인데, 추가 비용이 따르는 경우도 있어 전문가 선택이 중요하다고 한다. 현재 거실 욕실은 600각 포세린 타일 위주로 진행 중이고, 안방 화장실은 300~600 타일 진행이 이어지는 중이다. AS를 포함한 마무리 작업은 아직 남아 있으며, 남은 일정은 시스템 에어컨 시공과 도배 벽지, 목공 마무리, 방문 설치, 청소, 이사 일정으로 구성된다.
반셀프 인테리어 일정 짜는 것이 쉬운 편은 아니고, 올 수리인 경우 메인 공사는 목공 쪽이라 이사 후 철거도 목공에서 다룬다고 한다. 공사 중 마무리 작업들이 목공 비중이 커질 수밖에 없고, 공사 후 남은 부분은 AS 대응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정보를 얻으려면 반셀프 네이버 카페의 후기와 견적 예시를 참고하고, 평형과 도배지 번호를 미리 파악해 견적 내기가 수월하다고 전한다. 다음 주 마무리 후 이사까지 끝나면 출장 일정이 있어 현장 후기의 업데이트가 천천히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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