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볼 만한 곳으로 한탄강 봄 가든 페스타 다녀왔다.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2026년 열리는 행사로,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09:00에서 18:00까지이며, 입장마감은 17:00다.
야간 운영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22:00까지지만 입장은 21:20까지다.
입장료는 어른 7,000원, 환급 4,000원으로 책정되었고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에 3,000원, 경로와 상이결연자는 3,500원에 2,000원이다.
무료입장은 장애인, 국가 유공자, 포천 시민, 7세 미만 등이다.
환급 금액은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축제장 내 간식이나 카페 이용 시 쓰면 편하다.
전기 자전거 대여가 큰 선택지로 남았다고 한다.
1인 가격이 아니라 4인 기준으로 책정되어 아이들도 처음 타는 전기 자전거로 호기심이 컸다.
전기 자전거 대여소를 따라가면 폐 현수막으로 만든 재활용 우산도 쓰임새 있게 마련되어 있다.
낮 기온이 32도에 이르고 햇볕이 강해 자전거 대여 시간은 오후 4시 30분에 마감된다.
꽃밭은 규모가 생각보다 넓고 빨강, 노랑, 분홍색이 고르게 펼쳐지며 사진 포인트도 많다.
중간중간 포토존과 나비 보양 조형물, 식물 조형물까지 있어 가족 방문에 적합하다.
포천 Y자 출렁다리는 이번 여행의 핵심이었다.
다리 근처에 대형 뽀로로 인형이 놓였고 규모가 상당해 바로 눈에 띈다.
다리 아래 한탄강 협곡이 보이고 주변 산세가 훌륭해 전망이 멋지다.
출렁다리 기둥에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아틀라스가 그려져 있어 재미를 더한다.
공연장은 그늘이 있어 캠핑 의자와 함께 쉬기 좋다.
전망대 쪽으로 걷다 보면 비둘기낭 폭포로 가는 길이 나온다.
비둘기낭 폭포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정도가 필요하다.
전망대 카페에 들러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음료를 해결하는 것도 좋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지역답게 한탄강 협곡의 풍경은 여름 더위 속에서도 여유를 준다.
푸드트럭과 간단한 간식 코너도 운영되지만 더운 날엔 차가운 음료가 제격이다.
꽃구경과 산책은 물론 출렁다리와 전망대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었다.
전기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시원한 바람도 맞을 수 있고 체력 부담도 줄어든다.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라면 전기 자전거 이용이 필수에 가까웠다.
참여 소감으로 꽃과 풍경이 어우러진 이곳이 포천의 봄나들이 최적지로 보인다.
다녀온 사람의 말처럼 한탄강 봄 가든 페스타는 아직 꽃이 피어 있어 추천할 만한 코스다.
다음 방문 때도 전기 자전거 타고 포천 Y자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더 넓게 둘러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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