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에서 실내 놀거리를 찾는다면 하카타역 주변 코스가 제격이다. 글과 사진의 주인공인 쥬제이가 추천하는 코스였고, 역 자체가 큰 덕에 쇼핑과 구경이 한꺼번에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뮤플라자의 매력은 입점 브랜드와 편리한 동선이다. 디즈니 스토어를 통해 한국에서 만나기 어려운 일본 한정 상품까지 구경할 수 있고, 포켓몬 센터는 입구부터 캐릭터들로 가득해 사진 찍기 좋다. 또한 아이와 함께 가도 부담 없고 어른도 즐길 만한 공간이 많다. 역과 연결된 편리성 덕에 첫날이나 마지막 날 들르기에 적합한 장소다.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로 이동하면 가게 구성이 풍부해진다. 전자제품은 물론 다이소, GU, 로피아 마트, 게임장까지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 지갑이 넉넉할 때면 쇼핑 포인트가 늘어난다. 3층에는 GU가 자리해 가성비 좋은 의류와 잡화를 만날 수 있고, 일본 다이소의 다양한 여행용품과 생활용품도 큰 매력이다. 로피아 마트는 현지인들이 많이 모여드는 대형 마트라 저녁 시간대에 활기가 넘친다.
또한 현지 분위기를 묵직하게 느끼고 싶다면 가차 숍과 게임장도 빠뜨리지 말자. 가차 숍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부터 피규어까지 다양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계산 방식은 현금만 가능하니 준비가 필요하다. 이처럼 하카타역 인근의 아뮤플라자,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은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에도 실내에서 충분히 쇼핑과 즐거움을 채울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이 코스로 남는 시간에는 쉬어가며 맛집 탐방이나 간단한 기념품 구입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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