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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 서라벌을 뒤로 하고 다시 일상으로...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 서라벌을 뒤로 하고 다시 일상으로...

정확히 말하면 993년이다.. 993년의 수도인 경주 서라벌...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으로 가족 여행 겸 해서 왔는데..

작년에 KT 최우수사원에 뽑혀 받은 여행상품권도 있겠다.. 내심 해외여행을 가려고 생각했으나 와이프의 생각은 달랐던 것이 경주로 여행을 가자는 것..

여행상품권은 내년에 태국에 갈때 쓰자고 한다... 경주에서의 하루는 역시 치킨으로 시작하는 게 국룰(?)

은 농담이고 친구가 생일 축하한다고 보내온 쿠폰으로 숙소 근처 BBQ에서 바로 사먹게 되었다.. 운전도 해야하고 평소에 술을 잘 마시지 않기 때문에 치맥보다 치콜이 진리인 것이다...

원래 콜라도 싫어해서 치사(치킨+사이다)를 먹긴 하지만... 안압지로 가는 도중...

해는 어느덧 지고 있고 석양이 비추고 있었다.. 안압지에 도착...

물은 크게 깨끗해보이진 않았지만 오리가 떠 다니는거 보니 죽지는 않을 정도인듯... 사실 정식 명칭은 동궁과 월지로서 안압지라는 명칭은 신라 당시의 명칭이 아니라 조선 초기의 동국...

# 경주 # 안압지 # 첨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