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득 그런 생각을 자주 해요. "나 혼자 성장한 게 아니구나."
내가 자라고 있을 때, 고객님들도 함께 자라고 있다는 걸요. 오늘도 그런 순간을 마주했어요.
오랜만에 만난 고객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예전엔 매일 매장에 들르던, 아는 동생 같기도 하고 손님 같기도 한 그런 분이었죠.
그땐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시던 분이었어요. 그런데 항상 미래가 불안하다 걱정이다 매일 말씀하셨죠...
저는 그런 그분에게 자주 말했어요.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글도 써보면 좋아요. 블로그도 해보세요.”
지금 생각하면, 약간 사장님 버전의 잔소리였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2년 만에 다시 만난 오늘.
그분은 정말 그렇게 살아오셨더라고요. 책을 정말 많이 읽었다고 했고,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블로그도 시작 하셨대요.
이제는 그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요. 2년째 하루에 1000명 글쎄 어제는 1700명 그 말을 듣고, 저는 한순간 멈췄습니다. 어머나 뷰티창업 하는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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