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김선우 michael75, 출처 Unsplash 꽃이 지고 누운 꽃은 말이 없고 딱 한 마리 멧새가 몸을 튕겨가는 딱 그만한 천지 하늘 겹겹 분분하다 낮눈처럼 그렇게 꽃이 눕고 누운 꽃이 일생에 단 한 번 자기의 밑을 올려다본다 김선우 작가 프로필 1970년 강원도 강릉 출생 1996년 창작과 비평 시 '대관령 옛길" 등으로 등단 시집 '녹턴' 외 녹턴 저자 김선우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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