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프로필을 한동안 사용하다가 정리 욕구가 생길 때는 바로 지우기보다 먼저 연결된 관계를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업무용처럼 상대가 자주 보는 프로필인 경우 삭제 후 기본 프로필로 돌아갔을 때 어색함이 남는지 체크하는 편이 현명하다. 또한 현재 멀티프로필에만 넣어 둔 사진이나 문구가 있다면 삭제 전에 한 번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프로필 관리에선 만들기 만큼이나 정리가 중요하며, 왜 만들어졌는지 기억나지 않는 프로필이 남아 있다면 과감히 줄이는 편이 깔끔한 관리로 이어진다.
결론적으로 멀티프로필은 많이 만드는 기능이 아니라 꼭 필요한 관계를 덜 피곤하게 관리하는 기능으로 쓰는 쪽이 만족도가 높다. 처음부터 세 개를 꽉 채우려 하기보다는 하나를 정확히 운영해 보고, 정말 필요할 때만 늘리는 방식을 추천한다.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FAQ에서 다루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직장 연락, 가족 연락, 취미 모임처럼 관계별 분위기가 분명히 다른 경우에 가장 유용하며 한 가지 프로필로 모두 대응하기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특히 잘 맞는다.
멀티프로필은 많이 만들수록 좋은가라는 물음에는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고 답변한다. 처음부터 여러 개를 만들면 누구에게 어떤 프로필을 연결했는지 관리가 복잡해질 수 있어, 하나부터 정확히 운영하는 편이 실수를 줄이기에 좋다. 상대가 멀티프로필을 쓰는지 바로 알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용 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정해 보여주는 기능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확인법 찾기보다는 공개 범위를 정리하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고 설명한다. 기본 프로필 두는 방법은 처음에는 가장 무난한 사진과 문구로 두는 편이 좋으며, 그래야 멀티프로필 삭제나 조정 시 기본 프로필로 돌아가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멀티프로필을 만들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로는 프로필 사진부터 먼저 고르고 나중에 친구 대상을 정하는 것이 꼽히며, 이 순서가 뒤바뀌면 관리가 꼬이기 쉽다. 삭제 전 확인 사항으로는 현재 그 프로필에 연결된 관계, 남겨 둔 상태메시지, 따로 저장해 두고 싶은 사진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멀티프로필설정
#
카카오톡멀티프로필
#
카톡멀티프로필
#
카톡멀티프로필설정
#
카톡멀티프로필확인
원문 링크 :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왜 헷갈릴까 공개 범위와 설정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