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 한 달 내내 비? 진짜 봐야 할 기준 SNS에서 “올해 6월은 한 달 내내 비가 온다”, “역대급 장마가 온다”는 캡처가 돌면 우산보다 먼저 불안감이 생깁니다.
장화, 제습기, 방수용품을 지금 사야 하나 싶고, 여름휴가 날짜도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상청은 2009년부터 장마 시작일과 종료일을 공식 예보하지 않습니다.
온라인에 떠도는 ‘올해 장마 기간’은 대개 올해 예보가 아니라 1991~2020년 장마 평년값을 올해 날짜처럼 바꿔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며칠부터 며칠까지 장마”라는 문구보다, 6월 하순부터 7월 사이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 위험을 어떻게 대비하느냐입니다.
출처: 국민안전24 태풍·호우 국민행동요령 1. 올해 장마 예보, 왜 헷갈릴까 이번에 주목할 부분은 “올해 장마가 길다더라”가 아니라, 그 정보가 공식 예보인지 아닌지입니다.
최근 확산된 글들은 ‘기상청 발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상청이 공식 발표한 장마 시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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