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면, 노란 보리밭이 생각 나. 보리하면 맥주.
맥주하면 양꼬치. 그래서 찾아갔다.
이가네 양꼬치 합정점. (너무 억지 아니야..?)
깔끔한 외관 이가네양꼬치 합정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길 14 B118-1호,2호 영업시간 - 12 : 30 ~ 24 : 00 (매주 월 휴무) 맥주 먹는 팬더 귀여어 새빨간 메뉴판부터 투척. 막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좋은 고기를 먹으려면, 제값을 줘야하는 법.
양등심꼬치 2인분 - 42000원. 육질 자랑.
겉면만 살짝 초벌해서 나온 상태. 고기가 상당히 큼직하다.
사실 작은 사이즈로 바짝 구워서, 과자처럼 깨작깨작 먹는 것도 맛있긴하다. 하지만 숙성 등심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육질을 느끼려면, 이 정도가 딱 알맞다.
또 보니까 또 먹고 싶네.. 캬라멜 아녀..?
초벌해 나오는 꼬치를 뜨거운 숯 위에 살포시 올리기만 하면 끝. 영상에 나오는 돌려돌려 양꼬치 기계가 알아서 구워준다.
옛날에는 막 손으로 돌리고 그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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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맛집 ep 06. 이가네양꼬치 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