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애나입니다c 며칠 전에 비움을 결심하는 포스팅을 했는데요. 비우는 습관 - 비움 전에...
(비움 시행 착오, 비움 습관 목표 규칙) 저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만 12년하고 5개월째 살고 있어요. 처음에 이 집에 들어올 때만 해도 집이 정... m.blog.naver.com 드디어 오늘 첫 비움을 했어요.
사실 첫 비움을 뭘로 할까 고민을 하다 보니 첫 비움이 늦어졌어요. 부피가 크고 비움을 한 것이 바로 눈에 확 띄는 것을 비울까 생각했는데요, 그보다는 작고 소소하더라도 당연히 비워야 할 것을 먼저 비우는 게 우선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첫 비움으로 결심한 것은 두둥~ 깨진 반찬통입니다. 언젠가 냉동실에서 꺼내다가 떨어뜨려서 깨졌는데요, 이게 뭐라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안고 있었네요.
그런데 비움을 하려다가 고민이 생겼어요. 반찬통은 깨졌지만 뚜껑은 아무 이상이 없거든요.
그래서 집에 있는 반찬통을 살펴보고 이 뚜껑과 호환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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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비움 - 001 (주방 비움/깨진 반찬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