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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마라톤 러닝 초보의 20km 도전

 셀프 마라톤 러닝 초보의 20km 도전

셀프 마라톤 러닝 초보의 20km 도전 지난 겨울, 러닝을 막 시작했던 저는 여름쯤에는 마라톤 대회도 나가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돌보는 일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러닝은 물론 버피 운동조차 할 틈이 없더라고요.

다행히 아기가 비교적 일찍 통잠을 자기 시작하며, 슬슬 시간이 날 때마다 운동을 해보고 있습니다. 러닝과 버피 육아 전 버피를 하며 체중을 줄이고 체력도 기르곤 했는데요.

하지만 육아를 하다 보니 ( 육아는 핑계고 육퇴 후 마시는 술이 문제 ㅋㅋ ) 체중이 조금씩 다시 늘었습니다. 특히 러닝은 강한 체력 소모 때문에 식욕이 오히려 더 왕성해지며, 단기간에는 체중 감량에 역효과가 있더라고요.

두 가지 운동을 병행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주말에 한 번 정도 러닝을 하고, 평일에는 짬이 날 때마다 버피를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러닝 : 사색의 시간 처음 러닝을 시작했을 땐, 페이스나 케이던스를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오래 달릴지 고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