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장거리 러닝 훈련 25km 달리기, LSD 마라톤 훈련 효과 최근에는 2~3주에 한 번 정도 하프 마라톤 거리를 달려보려고 하는데 마음보다 쉽지 않습니다. 평소 주말마다 하루나 이틀 시간과 여건이 되는대로 러닝 훈련을 이어가고 있고요.
빠른 속도보다는 천천히 달리며 자세와 리듬을 익히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중간에 출산과 육아로 공백도 있었지만, 꾸준히 달리다 보니 예전보다 체력과 근지구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느껴집니다. 그동안의 기록을 보면 생각보다 많이 달리지는 못했지만, 현재 규칙적으로 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5km 러닝을 하게 된 이유 사실 처음부터 25 러닝을 목표로 하진 않았습니다.
최근에 20를 달리고 하프 마라톤 거리도 완주하면서, 2~3주에 한 번은 긴 거리를 달려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랬는데, 러닝 전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욕심이 생겨서, '30km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