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 명이 오가는 공항/철도/지하철, 어떻게 한 치 오차 없이 운영될까요? 그 답은 '빠른 소통'입니다.
대규모 인원과 복잡한 동선이 얽힌 대중교통 허브에서는, 1초의 지연이 안전사고와 직결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장에서 LTE무전기는 단순 음성 전달 장비가 아니라 안전/효율/속도를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 관제 장비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존 무전기의 한계와 LTE 필요성] 과거 공항과 철도·지하철에서는 아날로그 또는 단순 디지털 무전기가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장비는 · 통신 범위 제한 (건물 구조·지하 환경 영향) · 채널 혼잡 (다수 인원이 동시에 사용 시) · 음성 품질 저하 (잡음·끊김 발생) 라는 한계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특히, 지하 구조와 여러 층이 얽힌 환경에서는 긴급 상황 대응에 치명적인 리스크가 됩니다. LTE 무전기는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전국·전세계 커버리지를 제공하며, 음성·영상·데이터까지 통합 전송이 가능해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