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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신혼·커플 현실 후기 | 여행처럼 살아보는 집 이야기(LH행복주택 vs 공공민간임대 현실 비교)

 공공임대 신혼·커플 현실 후기 | 여행처럼 살아보는 집 이야기(LH행복주택 vs 공공민간임대 현실 비교)

서울 옥탑방에서 부산 공공임대까지 | 여행처럼 살아온 우리의 집 이야기 (LH행복주택 vs 공공민간임대 현실 비교) 서울 옥탑방에서 부산까지, 우리 집 역사는 진짜 여행과도 같았습니다. 주방과 침실 사이에 작은 중문 하나 있는 집, 그게 그렇게 고마운 날들이 있었거든요. 2018년 기준 보증금 1000에 월세 50, 관리비 8.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위 옥탑방. 그때는 계단 오르는 순간마다 내가 왜 여기까지 왔지, 그런 생각 수도 없이 했어요.

한 번의 독립을 그렇게 마치고, 결국 다시 본가로 돌아갔는데, 그때 저는 약간 패배한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30살쯤, 다시 마음이 근질근질해지더라고요.

이번에는 도망이 아니라 선택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올라간 지 오래된 옥탑 대신, 부산공공임대 정보부터 하나씩 파기 시작했어요.

그때 처음 진지하게 공공임대아파트에 대해 고민해봤습니다. 직접 살아본 사람들의 후기가 많이 없어서 애먹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실까 해서 "공공임대 VS 공공민간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