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미래, 해답은 ‘사람’과 ‘교육’ 김재균 주식회사 밀리더스 대표 주식회사 밀리더스 - ‘교육’의 중요함을 증명해 온 민간 국방 전문가 - 밀리더스 2.0, 군에서 나와 다시 세운 국방의 기준 국방을 논할 때는 보통 제도와 장비, 전략의 언어를 이야기 한다. 그러나 현장을 오래 겪을수록 질문은 단순해진다.
판단의 기준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책임은 누구에게서 끝나는지, 그리고 사람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 조직은 무엇으로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다. 구조가 정교해질수록 이 질문은 더 또렷해진다.
결국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그 시스템을 움직이는 사람의 준비 상태라는 사실 때문이다. 군이라는 조직 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이들은 이 질문을 피하기 어렵다.
어떤 기준은 강화되고, 어떤 기대는 수정된다. 말로 설득하기보다,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기도 한다.
국방의 미래는 사람이라는 관점이 구호가 아니라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판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