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한 번쯤 눈여겨봐야 할 자료가 바로 ‘학군 협약대학 현황’이다. 2026년 4월 1일 기준으로 정리된 이번 자료를 보면, 육군과 협약을 체결한 4년제 대학은 총 13개교로 확인되며, 이는 우수한 장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볼 수 있다. 단순히 군사학과가 있다는 의미를 넘어, 군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먼저 서울·경기권에는 총 5개 대학이 포함되어 있다. 고려대학교와 세종대학교는 사이버국방학과를 운영하며, 첨단 정보전과 사이버전 대응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통적인 군사학 교육을 제공하는 서경대학교와 동양대학교(동두천), 그리고 국가안보 분야에 특화된 상명대학교(서울)의 국가안보학과 역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수도권 대학들은 접근성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충청권에는 건양대학교...
원문 링크 : 육군협약대학 군사학과 특전부사관과 현황 (2년제, 4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