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연애 시작으로 18년도 결혼, 결혼 3년차? 4년차?
(저는 년차 따지는걸 잘 모르겠더라구요?) 인 저희 부부에게는 저희만의 빼빼로데이 풍속이 있어요. 14년도부터 저희 남편은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한상자 사다주면서 꼭 그 상자위에 짧은 편지를 써줬어요.
'안녕? 이 빼빼로를 11시 11분에 먹으면 키가 큰다더라, 무럭무럭 자라렴.
사랑해' 이런내용으로요. 매년 똑같아서 이사올 때 정리하고 현재 제가 편지창고에 모아놓은 건 14년도11월11일에 준 빼빼로 상자껍질과(처음 준거라 의미가 있어서요ㅋㅋㅋ) '평생 각별히 모시겠습니다' 라고 조금 달리 써주었던 18년도 11월11일 빼빼로 상자에요.
오늘도 남편이 조..........
빼빼로데이 남편자랑, 빼빼로 널 위한 캔디 깨알리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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