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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면 영어를 잘 할지도?

 나는 어쩌면 영어를 잘 할지도?

제 본업은 게임 개발자입니다. 현재 3N으로 불리는 곳 중 하나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게임 회사가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었습니다.

더 좋은 곳을 가려면 게임 업계를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영어 회화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영어를 잘 하고 나면 뭔가 가능성이 열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회화를 공부하려고 하다보니 제가 영어에 재능이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과거의 기억을 뒤지고 뒤지다 보니 영어로 칭찬을 받았던 적이 몇 번 있더라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어와 관련된 기억들을 나열해볼까 합니다.

(일기의 일부를 퍼온거라 반말로 작성하였습니다 ㅎㅎ) 괌의 케이스 괌에서 변기가 고장나서 고역이었다. 프론트에 전화를 해서 고쳐달라고 했다.

그걸 듣고는 룸메 분이 나에게 영어를 잘 한다고 하였다. 오잉..?

그러니 뭔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파트 회식을 할 때도 내가 솰라솰라 주문했고, 10...

# 괌 # 타이탄의도구들 # 일기 # 외국친구 # 영어회화 # 영어선생님 # 언어능력 # 스픽 # 기억 #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