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10개월이 된 저희 아기가 인생의 첫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설레는 마음도 잠시, 건조한 공기 탓인지 아기가 목감기에 걸려 밤새 기침을 하며 깨서 우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초보 부모라 그런지 아기가 아픈 게 다 제 탓인 것만 같아 급하게 가습기를 수소문했고, 수많은 비교 끝에 케어팟 X50V를 들였습니다. 제가 가습기를 고르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기준은 세 가지였습니다. 1.
화상 위험이 절대 없을 것 2. 방 안 온도를 차갑게 만들지 않을 것 3.
세척이 간편할 것 이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킨 제품이 바로 이 모델이었습니다. 제가 케어팟 X50V를 선택한 이유 아직 어린 10개월 아기라 면역력이 약하다 보니 위생과 온도가 가장 신경 쓰였습니다.
‘초음파 가습기’는 수증기가 차가워 틀어두면 방 온도가 금방 낮아지는 게 리스크였고, 그렇다고 일반 가열식 가습기를 쓰자니 100도의 뜨거운 스팀이 혹시라도 아기에게 닿을까 봐 리스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