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지 작가에게 스냅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 날입니다. 처음에 스냅 사진 가격으로 100달러를 불렀는데 베트남에 있는 동안 달러 환율이 미쳐버려서 거의 1480원까지 가니까 거의 15만원 돈이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빡세서 "우리는 코리아 블로거인데 블로그에 홍보를 해줄테니 180만동에 해달라"고 하니까 된다고 합니다. 15만원에서 거의 9만원으로 내려왔네요. 역시 쇼부는 한 번 쳐보는게 상책입니다 ㅋㅋㅋ 엄청 많은 DC를 받았네요.
생활력 강한 와이프 덕에 많은 절약을 해냅니다. 어제 사온 반미와 라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빡시우를 사와서 같이 먹었습니다.
카페 쓰어다보다 빡시우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빡시우는 카페 쓰어다에서 우유가 더 많이 들어간 버전이에요. 한국의 믹스 커피 같은 맛을 기대하면 되는데 연유가 들어가서 그거보다 훨씬 맛있고 중독적입니다 ㅎㅎ저는 물갈이로 거의 즐기지를 못했다만 와이프는 신나게 먹었답니다.
와이프가 현지 메이크업을 받으러 간 동안 저는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