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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랑 베트남 한달살이(8) - 알마 리조트에서 플렉스 하기

 8개월 아기랑 베트남 한달살이(8) - 알마 리조트에서 플렉스 하기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한달살이 중에 제일 좋은 숙소일거라.. 뭔가 더 잠이 잘 왔던 것 같습니다.

아침의 뷰도 환상적입니다. 와이프에게 얼마냐 좋냐고 물어보니 이런 포즈를 취해주네요 ㅋㅋㅋㅋ 크 너무 좋아요ㅎㅎㅎ몇일 더 있고 싶습니다 ㅎㅎㅎ 조식이 상당히 잘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물갈이 중에 제일 먹고 싶었던게 반미였는데 속이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반미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커피 머신으로 따듯한 아메리카노도 내려왔어요. 아들도 한자리를 맡아서 함께 아침을 먹습니다 ㅎㅎㅎ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베이비 체어를 가져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을 먹고 적당히 산책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낮잠1을 재웠습니다. 낮잠1 이후에는 바로 나가서 수영을 할거라 다 같이 수영복을 입고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아들은 분유를, 저희는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알마버거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당연히 인스턴트이 맛이겠거니 했는데 수제버거의 맛이 났습니다. 약간 달짝지근하고 쥬시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