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드디어 가져왔던 상온이유식이 바닥이 났습니다. 와이프가 고마트에서 장봐온 재료로 이유식을 만들었는데요.
작은 냄비에다가 야채들을 익히고 과일 깎으려고 산 과도로 20분 넘게 다져서 이유식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와이프를 리스펙하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딱 봐도 엄청나게 열악한 환경입니다...ㅋㅋㅋ 냉장고도 뭔가 신뢰가 안 가게 생겨서 열려놓기도 뭐해서 늘 먹을 만큼만 만들어서 냉장보관을 해놨었네요.. 오늘도 우리 콧물 줄줄맨은 맘마를 먹고 감기약을 먹습니다.
어제는 그래도 코딱지 만하긴 해도 히터를 틀고 자니까 죽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긴팔 긴바지 양말 다 풀무장 하고 다니까 잘만 했습니다..ㅋㅋㅋㅋ 아들도 그렇게 춥지는 않았는지 컨디션이 훨씬 괜찮아보여서 안심이었습니다.
어제 달랏 와인으로 알딸딸한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근처에 찾아놓은 쌀국수 집에 가서 해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집은 구글맵에서 평은 엄청 좋았는데요. 베지터리안 쌀국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