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산후검진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임 원장님의 말씀을 새겨듣고 오전부터 불이나게 병원으로 향했다. 두 번의 월경일 시작일로부터 열흘 후라고 강조하셔서 원래는 어제지만 주말인 오늘 다녀왔다.
오전 8시 20분에 도착해서 호다다다 번호표를 뽑았더니 4번이다. 왜 접수수납증엔 8시 4분이라 적힌 지 모르겠지만 나보다 빨리 온 사람들 진짜 인정.....c 8시 50분부터 번호표 순서대로 접수수납대를 가는데 번호표를 내니까 바로 OOO님?
이러길래 웃었다...ㅎㅎ 병원을 다 휘젓고 다녔어서 그런가 직원분께서 날 알아봐주시다니 부끄러웠지만 헤헤 기분은 좋았다. 오랜만에 보는 홍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지하 1층을 다녀왔다.
자궁경부암 공단검진을 받으러 왔다고 이야기하러 지하 1층 고고!!!! 간단한 서류 작성을 하고 올라와서 다시 대기했다.
접수대부터 처치실, 3번 방 홍 쌤과 즐겁게 인사를 나누고 무한 대기를 하는데~임 원장님께서는 역시나 9시 35분이 넘어서 회진을 끝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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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기] 내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