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 견종 - 프렌치불독 성별 - 남아 어린 강아지였던 뚜비는 4번 파양된 강아지였습니다.. 그렇게 돌고 돌아 5번째 저에게로 온 강아지죠!
이름도 우유였던 시절의 뚜비. 같이 일했던 직원 아는 언니가 사정상 못 키우게 되었는데 4번 파양되었다고...
이전 나나와 뽀뽀 두 마리를 키운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때쯤 다른 친구들도 강아지 키울 생각이 있냐고 엄청 물어봤던 시기였어요. 뚜비 1살때였는데 사정이 딱하기도 했고 수컷 강아지는 처음이어서 망설여졌었지만 중성화 수술도 되어있던 상태.
이 4장의 사진을 보여줬었고 가족들을 설득해서 결국 데려오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만난 날 집으로 데려오는 길.
짜식 차도 잘 타고.. 근데 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꽉 끼는 기분은 나만 그런거아니지?
ㅠㅠ 폭풍성장했구나? 스피츠도 중형견인데 프렌치불독도 같은 중형견인데 얘는 근육뚱땡이느낌 집에 데려오자마자 화장실에서 쉬랑 응아도 한 번에 잘하고 엄청 똑똑했어요.
그리고 잡아서 만지려고 하면 왜 이렇게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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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만의 텔레토비ㅣ프렌치불독ㅣ나의 반려견 뚜비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