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18년을 같이 살고 무지개다리로 가고 나서 가족들 모두 계속 나나가 너무 그리웠었어요. 아무래도 긴 세월 가족이나 다름없이 지냈기 때문에 나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었습니다.
집이 공허하게 느껴지고 한두 달은 나나 잔상이 보이는 듯한 느낌.. 뚜비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두 마리를 키웠던 터라 빈자리는 너무 컸었어요.
나나를 보내고 삼 개월 후 가족들과 얘기한 결과 나나랑 같은 견종으로 입양해서 나나를 대체할순 없겠지만 나나동생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지막으로 잘 키워보자! 고려할 사항은 나나랑 비슷한 강아지 그리고 어린 강아지를(사람과 강아지가 수명은 다르니 최대한 오래 키워서 이별이 늦었으면 해서) 입양해서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정하고 유기견 공고도 보고 펫 삽도 보고하면서 두 달 동안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서 나나가 떠난 5달 후 강아지를 입양하였습니다. 텔레토비 가족의 한자리가 남아있었죠?
남자면 보돌이 여자면 보라라고 미리 이름도 생각해 보고 두 달의 ...
#
강아지
#
강아지성장기
#
강아지수면자세
#
반려견
#
스페셜포토덤프
#
스피츠
#
저먼스피츠
#
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나만의 텔레토비ㅣ나의 강아지ㅣ스피츠ㅣ보라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