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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는 정부를 믿고 무작정 기다려야 할까?

 무주택자는 정부를 믿고 무작정 기다려야 할까?

무주택자는 집값이 올라 비싸진 주택을 매수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다. 하지만 집값은 항상 바쌌다.

그보다는 인플레이션의 원리를 잘 알아야 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다.

물가가 오른다기보다는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극심한 인플레이션은 혼란을 일으키므로, 대개 정부는 연 2.5%정도로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을 선호한다.

그러나 코로나 같은 위기가 찾아오면 어쩔 수 없이 돈을 많이 풀어서 경제 위기를 막아야 한다. 돈을 다시 회수하는 시기도 있지만, 결국 돈이 시장에 풀리는 총량은 우상향한다.

돈의 양이 많아지는 만큼 가치는 떨어지고, 그것이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된다. 즉, 실생활에서 쓰는 의식주는 그대로인데 돈의 가치가 떨어지니, 실물에 표기된 가격이 오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택의 가격이 오른다기보다는 돈의 값어치가 떨어져서 값이오른다. 브리지워터 헤지펀드의 장인 레이 달리오는 현금은 쓰레기라고 말했다.

현금을 들고 가만히 있으면 손해를 본...

# 부동산투자전략 # 인플레이션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