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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동산 시장 현황) 수급 불균형 심화, 매수 심리 여전히 바닥 머물러...

 (부산 부동산 시장 현황) 수급 불균형 심화, 매수 심리 여전히 바닥 머물러...

규제 완화와 금리 인상이 겹치면서 부산 부동산 시장에 극심한 수급불균형이 발생 하고 있다. 특히 인기 지역인 해수동(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을 중심 으로 매물은 넘치는데 구매 수요가 줄어 매매가 대비 전세가(전세가율)가 급격히 떨어졌다.

매도자와 매수자 간 치열한 '기싸움'이 벌어지면서 거래 부진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센트럴푸르지오 전용면적 84 형의 최저매매가는 12억 원이다.

그러나 같은 평형 전세가는 3억 원에 불과해 매매가와의 차이가 9억 원에 달한다. 전세가율이 25%이다.

그런데도 전세 거래는 없어 가격은 더 내려갈 수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수영구와 동래구에서도 확인된다.

수영구 남천동 남천더샵프레스티지 전용면적 84(A타입)의 매매 최저 호가는 11억 8000만 원인데, 전세가는 3억 5000만 원에 그친다. 전세가율은 29.6%이다.

입주를 앞둔 동래구 온천동 동래더샵 전용면적 84(B타입)역시 최저매매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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